[철학] 상품과사회

등록일 2003.05.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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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광고가 그만큼 많다는 것은 다름 아닌 상품이 많다는 것이다. 광고되지 않는 상품까지 고려한다면 실제 상품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인류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근대사회는 빈부의 격차, 정신적인 황폐화, 자아의식의 결여, 절대적 신념의 상실등 수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정확히 얘기하자면 이런 근대사회의 특징은 무엇이며, 원인은 무엇일까?
봉건사회와 근대사회의 구분하는 기준은 상품의 등장이다. 상품은 원하는 목적에 사용되면서 만족을 주는 사용가치와 사용자에게 소유가 옮겨지는 교환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근대사회를 잘 설명하는 요소는 교환가치인데, 이 교환가치를 통해 근대사회의 특성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많았다.
독일 사회학자 퇴니에스는 근대사회의 새로운 특징을 이익사회라 표현했다. 구성원 결합이 자연적, 전래적, 혈연적으로 이루어진 공동사회에 비해 이익사회는 공동거주이긴 하지만 본질적, 유기적인 결합은 아니다. 일정한 거리감과 고립을 전제로 한 형식적 결합인데 이를 가장 잘 나타낸 것이 상품의 교환으로 결합이 이루어지는 근대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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