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 '가타카'를 보고나서

등록일 2003.05.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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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가타카'에서 인간, 즉 생명은 두 인간의 사랑이나 열정에 의해서가 아닌 오직 과학기술의 힘으로 탄생한다. 생명의 탄생에 있어서 사랑으로 잉태되지 않은 경우, 우리는 그 생명을 책임져야하는지 아니면 포기해야하는지 꾀나 많은 고민들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영화에서처럼 과학의 힘,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거의 완벽에 가까운 형질만을 주입시켜 잉태케 한 생명도 부모의 사랑 속에서 탄생할 것이며 자랄 것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생명탄생이라는 관점에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고등학교 시절 함께 과외를 받던 친구에게 무척 힘든 사건이 있었다. 성폭행, 사람들은 입에 담기조차 꺼려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 탓에 친구는 아이를 낳게 되었다. 낙태에 대해서 고민하던 친구는 부모님의 설득으로 아이를 낳게 된 것이었다. 결국엔 사랑으로 잉태되진 않았지만 생명이라는, 존재한다는 이유로 세상 빛을 보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인간이라는 이름은 갖게 되었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은 갖지 못하였다. 아이의 얼굴조차 보지 못하게 하고는 친구의 부모는 그 아이를 입양기관에 맡긴 것이다. 어찌 보면 너무 모순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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