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김춘수의 '꽃'과 패러디

등록일 2003.05.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패러디란?
김춘수의 ‘꽃’
1. 오규원 <꽃의 패러디>
2. 장정일<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3. 장경린< 김춘수의 꽃>

목차

패러디란?
김춘수의 ‘꽃’
1. 오규원 <꽃의 패러디>
2. 장정일<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3. 장경린< 김춘수의 꽃>

본문내용

패러디란?
어떤 저명 작가의 시의 문체나 운율을 모방하여 그것을 풍자적 또는 조롱 삼아 꾸민 익살 시문, 또는 어떤 인기 작품의 자구를 변경시키거나 과장하여 익살 또는 풍자의 효과를 노린 경우가 많다. 창조성이 없으며 때로는 악의가 개입되지만 여기서의 웃음의 정신은 문학의 본질적인 것이다.
김춘수의 ‘꽃’
김춘수의 연작시 중하나이다. 작가가 마산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때 쓴 시이다.
제1연 "내가 그의 을 불러 주기 전에는"에서 을 불러 준다는 말은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무한 몸짓에 지나지 않던 것이 참모습을 드러낸다고 말한다. '꽃'은 바로 몸짓에 반대되는 존재, 즉 있는 존재를 하고 있다. 제3연은 존재의미를 찾으려는 갈망을 담고 있으며, 제4연은 주제 연으로 우리 모두가 서로간에 있는 존재이기를 기대한다.
1.오규원 <꽃의 패러디>
(1)주제상의 공통점과 차이점: 언어와 존재에 관한 관심에 있어서는 김춘수의 <꽃>과 공통되지만 이 시에서는 명명의 순간을 왜곡될 순간으로 미리 단정.
이름과 언어가 갖는 한계에 의해, 그리고 그것을 부른 자의 주관에 의해, `그`는 존재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오히려`왜곡`되거나 `바꾸어` 버림
(2)`꽃`의 의미의 차이점: `보통명사나 수명사`도 아니고 관념적이고 인격화된 `꽃`도 아닌 이 이름들은 오히려 `꽃`이라는 존재의 내밀함을 깨는 `의미의 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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