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혈흉 케이스, 문헌고찰, 간호진단, 응급실 선행학습
- 최초 등록일
- 2014.01.09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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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실 혈흉 케이스입니다. 2주간 내원한 환자부터 제 case환자에 대한 문헌고찰, 응급실 선행학습인 심폐소생술이나 Emergency 약물이나, Emergency Kit 장비나 기구 모두 빠짐없이 꼼꼼하게 했습니다.
질은 당연히 보장되구요!구매하신다면 절대 후회는 없으실거예요!
목차
Ⅰ. 2주일간 응급실 내원환자 파악
Ⅱ. CASE 선정, 사례적용
Ⅲ. 대상자의 건강력 및 간호과정 적용
Ⅳ. 응급 처치 및 간호
Ⅴ. Emergency cart 약물
Ⅵ. Emergency kit 장비와 기구
Ⅶ. 심폐소생술
Ⅷ. 실습소감
Ⅸ.참고문헌
본문내용
1
2/4 8:58
남**
M
66
Abdominal pain
진단명: Malignant
neoplasm of rectum
V/S check,
Pulse oxymetry, EKG monitoring, L-튜브 자연배액 감시‧처치, CRP 정량검사, 혈중가스분석, Ab screening test, chest PA,
abdomen
supine&erect, 직장수지검사
<중 략>
# 흉부 X선 사진
: 혈흉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법이다. 보통의 서서 찍는 사진에서 혈흉이 보이려면 약 300~500mL 정도의 피가 흉강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바로 누워 찍은 사진의 경우에는 1000mL 정도의 혈흉도 잘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한 후 필요하면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해 주면서 흉관을 즉시 삽입하여 흉강내 혈액을 배액시킴과 동시에 출혈의 정도를 파악한다. 출혈의 정도가 심하면 개흉술로 직접 출혈부위를 지혈해 주어야 한다. 흉관을 삽입하여도 조기에 제대로 배액이 되지 않은 응고된 혈액은 가급적 조기에 개흉술을 시행하여 혈액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오랫동안 흉관을 삽입한 채 입원기간이 길어지고 후일 농흉(empyema)이나 섬유흉(fibrothorax)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2. 외상성 혈흉
1) 원인
: 늑골골절, 폐쇄성 흉부외상에서도 발생하지만 흉벽 관통상에서는 가장 많은 합병증이며 혈기흉인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다.
출혈은 심장과 대동맥을 포함한 어떤 흉부장기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늑간동맥에서의 출혈이 가장 흔하다. 관통상의 경우 내유동맥도 종종 출혈의 원인이 된다. 외상성 혈흉은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미한 출혈에서부터 출혈성 쇽을 보일 정도의 과도한 출혈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심한 혈흉은 흉부손상에서 나타나는 쇽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2) 특징
: 혈흉은 폐압박이나 종격동이동 등 국소적인 문제도 일으키지만, 대개 초기의 급한 문제는 출혈로 인한 혈액량의 감소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전시자 외, 2012, 제 5판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고일선 외, 2004, 최신 임상간호매뉴얼Ⅰ, 서울: 현문사
이은옥 외, 1990, 응급처치의 원리와 실제, 수문사
드러그인포
대한적십자사 심폐소생술
대한 심폐소생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