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FTA활용사례
- 최초 등록일
- 2014.01.08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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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FTA 비즈니스모델 기업사례에 적용하기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1. 이건산업㈜
2. 이건산업㈜의 칠레법인 ‘이건 라우타로’
Ⅲ. 결론
본문내용
요약
‘관세청FTA포털사이트’에는 여러 FTA비즈니스 모델들이 제시되어있다. 그 중 하나인 ‘상대국의 FTA를 활용한 무관세 수출 모델’을 활용하여 성공한 ‘이건 라우타로’에 대해 알아본다. ‘이건 라우타로’는 모회사인 ‘이건산업㈜’에 소나무로 만든 합판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인데 IMF 경제위기 당시 부도위기에 직면하였다. 하지만 ‘이건 라우타로’는 이러한 위기를 칠레의 FTA를 활용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Ⅰ. 서론
FTA는 체결한 국가 간 관세 및 기타 무역장벽을 제거하거나 완화함으로써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FTA 확대로 발생된 복잡하고 다양한 규정 때문에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FTA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 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이 FTA를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는 것이 FTA 비즈니스 모델이다. ‘관세청FTA포털사이트’에는 수출활용 비즈니스모델이 여러 가지 제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상대국의 FTA를 활용한 무관세 수출 모델(FTA상대국에서 생산하여 상대국의 FTA체결국에 수출함으로써 FTA 특혜관세를 활용)’을 활용한 ‘이건산업㈜’의 자회사인 ‘이건 라우타로’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Ⅱ. 본론
1. 이건산업㈜
1972년 12월에 설립된 이건산업은 묘목에서부터 제품생산, 폐목재 재활용에 이르는 다양한 목재산업에 관계하고 있는 전문 종합 목재회사이다. 설립 이래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경영으로 사양 산업으로 인식 되어 온 합판분야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목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