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대사] 고대 그리스

등록일 2003.05.2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고대 그리스의 기후와 사상가

본문내용

그리스는 열대와 온대의 중간 지대에 위치하나 기후는 여름과 겨울로 확연히 구분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오늘날의 서기(西紀)와 같은 연호(年號)가 없어, 4년마다 개최하는 올림픽을 연호로 쓰기도 하고, 1년 임기인 최고 관직자의 이름을 연호로 삼아 역사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테네의 경우 최고 행정관을 '아르콘 에포니모스'(그 이름이 연호가 되는 아르콘)라 하여, 아르콘의 이름을 연호로 사용. 그러나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전쟁사>를 연대기 식으로 쓸 때, 아르콘의 이름 대신 여름과 겨울로 구분하여 사실들을 기술. 그만큼 개절의 변화가 뚜렷했기 때문.
여름은 5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약 4개월 동안에 비 한 방울 없는 쾌청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다. 강렬한 태양, 상쾌한 해풍, 그리스인의 모든 생활은 여름에 영위된다. 그러나 9월이 되면 구름이 모여 첫 비를 뿌린다. 아고라에서 살던 사람들은 철학과 정치 토론을 그만두며, 양치기는 산 위의 목초 지대에서 양떼를 몰고 하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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