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스/내몸이원하는운동
- 최초 등록일
- 2014.01.04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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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영상 내용요약
2. 동영상 시청소감
본문내용
16년간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겨 제임스빕스는 52세 때 사망하였는데, 그는 심장과 연결된 관상동맥하나가 완전히 막혀 있었다. 마라톤을 하다가 쓰러진 사람들도 있었는데 쓰러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고 말았다. 운동이 꼭 우리에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이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이 마라톤을 장기적으로 하게 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혈관에 긴장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이 나와 ‘피떡’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심장이나 뇌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게 된다. 달리기를 오래 하다보면 가슴통증과 두통, 호흡곤란을 느끼는 시기가 오게 된다. 이때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게 되면 뇌에서 엔돌핀이 분비가 되는데 마약과 같은 작용을 하여 신체적 고통을 잊게 해준다. 엔돌핀은 통증완화를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한번 그 기분을 느끼면 쉽게 마라톤을 끊지 못한다. 생활체육참가자 1200명의 운동 형태를 조사하였는데 약 7%정도가 운동중독의 징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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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