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인터페이스] 퍼베이시브(Pervasive Computing)이란 무엇인가?

소개글

컴퓨터/정보계열 전공자나 산업공학 전공자를 위한 레포트입니다.
인간과 컴퓨터간의 인터페이스(HCI)과목을 위한 레포트이며 지금 IT의 향후 발전단계인 Pervasive Computing에 대해서 다루었고 이 개념은 '유비쿼터스'라는 유명한 개념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IBM이 추진하고 있는 Digital Jewelry(디지털 보석)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목차

I. 퍼베이시브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What is Pervasive Computing?)

II. IBM에서 추진하고 있는 Digital Jewelry에 대한 본인의 생각
(Essay about Digital Jewelry)

본문내용

<퍼베이시브 컴퓨팅에 관하여>

IBM에서는 Pervasive Computing에 대해서 위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IBM이 Pervasive Computing을 주도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IBM 위주로 설명하겠다)

가장 중요한 key word는 Anywhere, Anytime이다.
이는 기존의 desktop에서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컴퓨터가 사용자들을 컴퓨터가 있는 책상 앞에 묶어 놓았다면 Pervasive Computing은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하다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광범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Pervasive Computing is personalized computing power freed from desktop, enabling information access anywhere, anytime, on demand.
(출처 : IBM 공식 홈페이지 http://www-3.ibm.com/software/pervasive/index.shtml)

<Digital Jewelry에 관하여>
IBM은 여기에 착안을 하여 이 Jewelry에 각종 Device들을 설치해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하고 새롭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어 Digital Jewelry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다. 예를 들어 귀걸이에 스피커를 달고 목걸이에 마이크로폰을 장착하고 시계에는 Display장치 그리고 반지에는 Track Point를 달아 Control Device로 만드는 것이다.

참고 자료

[1] http://www-3.ibm.com/software/pervasive/index.shtml
[2] http://www-903.ibm.com/kr/software/websphere/product/pervasive.html
[3]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12900007673095&s=456&e=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