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아니다그렇지않다
- 최초 등록일
- 2014.01.02
- 최종 저작일
- 2011.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발표
2.작가소개
3.해설
4.문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1) 발표 : 시집『아니다 그렇지 않다』, 1983.
2) 작가소개 : 김광규(1941~)
1975년 여름, 「유무(有無)」,「영산(靈山)」,「부산(釜山)」,「시론(時論)」의 4편을 발표 하면서 등단. 등단 이후 횃수로 26년에 달하는 김광규의 시력은 7권의 시집과 3권의 시선집, 그리고 1권의 영역 시선집, 1권의 독역 시선집을 낳았다. 놀라운 것은 그 동안 김광규의 시세계가 그 근본적인 자세나 방법에 있어서 변함없는 탐구를 계속해왔다는 점이다. 김광규 시가 개척한 것은 ‘일상시’의 영역이다. 여기서 ‘일상’은 생활 세계 속의 현실 체험이다. 또한 김광규는 시인이자 독문학자로서 독일문학 작품의 번역 등에도 힘쓰며 독일과 한국의 문학 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3) 해설 1 : 1연에서는 4.19 혁명 당시 화자의 목격담을 제시하고 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성민엽, 『김광규 깊이 읽기』, 문학과 지성사, 1993
이화현대시연구회, 『행복한 시인의 사회』, 소명출판,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