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사 교과서의 근대 민족운동사는 잘못 서술되었다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서론

Ⅰ. 각 시기별 국사 교과서 서술 체계
Ⅱ. 교과서의 근대사 대한 기본 인식과 제 문제
1) 독립협회
2) 애국계몽운동
Ⅲ. 일제 식민지 시기의 민족운동에 대한 문제 제기

결론

본문내용

서론
개항 이후 식민지시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었던 민족운동은 나름대로의 의의와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당시 조선사회의 계급구조와 사회경제적 발전정도를 반영하는 것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그 당시로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었던 하나의 기준을 설정하여 민족운동을 재단하고 그 한계만을 부각시키는 역사이해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반면에 이들 민족운동을 초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과대평가 함으로써 그것이 지닌 문제점을 올바로 파악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살펴보려고 하는 근대 민족운동사의 경우 특히 문제가 심각한데, 그러한 연구가 누구나 배우는 국사 교과서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민족주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역사학이 주구해야 할 역사적 진실이라는 면에 배치될 뿐 아니라 올바른 민족주체성의 확립을 저해하는 역기능을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Ⅰ. 각 시기에 대한 개정판별 서술 체계

국사 교과서의 내용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비판적 논의가 거듭되었다. 검인정제가 폐지되면서 사학계의 제도권 내부로부터 거센 반발과 개정될 때마다 안고있는 문제들, 그리고 사관의 편향성에 대해서, 기술의 불균형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비판되었다. 역사학에서 어떤 성과물이나 이론도 비판과 반 비판을 동반하기 마련이지만, 교과서의 문제는 그러한 차원의 것과는 다르다. 개인의 저작물이나 이론이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지고, 그에 대한 비판도 개별 연구자에 한정되지만 교과서는 그것이 객관성을 지닌 것이든 아니든, 또 그 기술이 옪던 그르던 그 채택부터가 강제성을 띄기 마련이어서 그 영향력이 국민적인 역사의식의 형성에 절대적인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국사 교과서의 역사기술의 편향성의 문제는 심각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참고 자료

역사문제 연구소, 『바로잡아야할 우리역사 37장면』, 역사 비평사. 1993
정태헌,『고등학교 국사교과서의 근현대사 내용 분석』, 역사학 연구회, 1996
배영순,『중등국사교과서 개정판에 있어서의 근현대사 기술의 몇 가지 문제』, 영남 인문학 연구소, 1992
신병철,『국사 교과서 다시 써야 한다』, 월간 우리 초등교육, 1996
남지대,『국정교과서 분석 고교 국사교과서 근현대편의 서술과 문제점』, 역사비평 1998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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