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체육인의 비극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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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체육교육학과
제목: 우리나라의 매맞는(?) 프로그램 (체육인의 비극)
이영표는 갑자기 유명해진 선수다. 물론 큰 선수에게서 언제나 확인하는 것은 그 뒤에 있는 수년간의 피나는 훈련과 자기와의 부단한 싸움이다. 나는 대체로 연고주의나 뇌물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일반사회와 달리 성실한 노력이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 스포츠의 세계에 매료된다. 이승엽이 TK 출신이라서, 박세리가 뇌물 공세를 해서, 송진우가 '회장님'이라서, 서장훈이 특정대 출신이라서 그 분야의 정상에 올랐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때리면 잘한다"는 신화최근의 어떤 인터뷰에서 '화려한 드리블'의 배경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이영표가 뭐라고 대답했을까?고교 시절 수없이 드리블 연습을 해낸 것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이영표는 수도 없이 감독에게 매맞았다. 왜냐하면 그건 '개인 플레이'에나 필요한 기술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는 그게 좋아서 숨어서 몰래 연습할 수밖에 없었다. 겸손해보이는 그가, 세계적 수준의 어떤 선수와도 드리블 싸움에서는 자신이 있다고 단언할 수 있게 만든 배경이다. 그런데 그는 도대체 뭘 잘못해서 구타를 당해야 했는가? 그의 드리블 기술에 우리는 열광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사회는 승리지상주의 문화가 지배한다. 이기면 천당에 가지만 지면 매도와 멸시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고교 감독의 경우, 이기면 제자들이 대학에 가고 부모의 선물도 받지만, 지면 원망의 대상이 되고 박봉의 자리마저 위태롭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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