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을 읽고..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사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텅 빈 것으로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실상이 텅 빈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존재의 실상을 텅 빈 실상대로 보지 않고 무엇인가 가득차 있는 것으로 보고 그것에 집착하기 때문에 끝없는 문제가 생겨나는 것이다.
붓다들은 진실한 행복의 세계에 안주하고 있으므로 집착도 없고 집착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고 두려움이 없으므로 망상으로 고민하는 것이 없어 마음이 항상 편안하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온갖 괴로움을 뿌리째 뽑아 버리기 위해서는 공관으로 현상계를 관찰하고 그것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일 것이다. 우리의 아집과 집착은 세상은 늘 영원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공의 차원에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공관인 것 같다. 우리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분명히 있는 것으로 깊이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에게는 욕망에 대한 판단도, 생각도, 인식도 없고 그것을 깨달을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마음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라고 하는 거짓 껍데기에 집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끝이 없는 것이다. 특히 보이지 않는 감정으로 인해 빚어지는 문제는 우리에게 큰 상처를 가져다준기도 한다. 붓다들은 진실한 행복의 세계에 안주하고 있으므로 마음의 집착이 없고 집착하는 것도 없으므로 진실한 행복을 잃는 두려움도 없고, 그러므로 항상 고민하는 것도 없어서 항상 마음이 편안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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