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학] 김명익의 림진강을 읽고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정말 자신있게 내놓는 레포트입니다.
돈이 안아깝다고 생각하실것입니다. 모두들 좋은 자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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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설 '림진강'은 1991년 김명익에 의해 지어진 소설이다. 김명익은 1942년 황해남도 신천군 출신으로써 대게 이산가족의 아픔에 관한 작품을 많이 다루었는데 이 소설 '림진강'은 그러한 소설중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분단의 아픔은 우리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공유되는 아픔임을 인지할 때 이 소설을 접하는 나의 마음이 다소 착잡하다. 더불어 우주를 통해 달까지도 날아갈 수 있는 이 시대에 '북한학'이라 하여 불과 몇 km떨어진 곳을 그저 문헌들로밖에 공부 할 수 없고 아니 공부해야한다는 사실이 더 없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림강벌과 잇닿은 련천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분계선이 막히기 전에는 림진강이 하나의 흐름 이였듯이 벌도 하나였고 수로도 하나였다. 그런 것이 지금은 강도 벌도 논뚝길도 다 갈라졌다. 양수장 기초를 파며 사람들은 자연히 이웃마을 농민들을 생각하였다.", "저 양수장 물도 작을 테지, 그럴 바에는 아예 이 양수장을 더 크게 지으면 어떨까?", "양수장 기초가 다시 넓게 파지고 능력이 두 배 가 되는 양수기와 전동기가 실려 왔다." 이 부분은 림강마을 사람들이 양수장건설을 함에 있어서 통일후 남한농민과 양수장의 공유를 생각하며 시설을 현재의 필요 이상으로 크게 건설하는 대목이다. 이 얼마나 숭고한 통일에 대한 갈망이요 준비인가? 하지만 분단이라는 과거의 역사라는 것은 내게 있어서 단지 안타까운 현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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