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역사앞에서'를 읽고..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간단한 제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공은 김성칠이란 사학교수입니다. 6.25시기에 처한 서울대 지식인의 삶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인 김성철씨(1913~51)는 6.25전쟁당시 서울대 사학과 교수인 신분에서 이 일기를 남기었다. 6.25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는 전쟁의 발발배경 등 흑백논리에 입각한 사상적 배경과 전쟁의 규모 등 그 연구의 방향이 큰 틀에 입각하였으나 현재는 그 당시 생활모습, 양민학살과 같은 민간인들의 생활상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김성철씨의 40여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이 일기는 해방 직후인 1945년 12월부터 다음해 4월, 50년 1월, 50년 6월부터 다음해 4월 8일까지의 실제 자신이 격은 실생활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꼼꼼하게 언급한 체험기이자 관찰기이다. 때문에 우리가 직접 보지 못했던 당시의 서울시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는 남달르다 할 수 있다.
그는 서울에 올라가지 전에 충북제천의 봉양조합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한다. 1년도 안되는 기간이지만 봉양에 대한 좋은 인식을 나타내었기에 우연찮게 봉양출신인 본인이 더 애착을 가지고 이 책을 읽는 계기도 주었다. 또한 같은 역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철저한 중도적 입장에서 좌우익의 전면을 꿰뚫어본 김성칠씨의 역사의식은 본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컸다고 할 수 있고, 또한 역사가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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