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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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세희의‘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 책은 고등학교 때 수능 준비를 하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내가 읽었던 부분은 이 연작소설의 한 단편인 '난.쏘.공'이고 실제론 12개의 에피소드인 <뫼비우스의 띠><칼날><우주여행><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육교 위에서><궤도 회전><기계도시><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잘못은 신에게도 있다><클라인 씨의 병(甁)><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에필로그>로 엮어져 있다. 무엇보다도 많은 사상과 생각의 총체인 이 작품을 한 개인이 어떤 소설이라고 단정짓기엔 힘들다고 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20세기 한국문학사의 100대 소설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이미 한국 문학계에 큰 획을 그었음을 인정받았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분석되어 왔다. 나는 1970년대의 시대적 배경과 연관하여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내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12개의 단편이 크게는 시간적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즉 각각의 단편이 각자로도 의미를 지니지만 다 읽고 나면 하나의 큰 맥을 이루게 된다. 여러 시점으로 보고 있다는 점도 특이하지만 서술 자체가 공간, 시간을 뛰어넘으며 과거와 현재를 함께 언급하고 암시와 함축 등이 많이 쓰였는데 이 것은 환상적인 느낌의 효과와 함께 그 당시의 검열을 피해보고자 했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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