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산업은 타산업과 왜 다른가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왜 미디어는 여타 산업과 다른가
광고와 미디어
미디어는 시민적 자원
미디어의 독자적 지위
시민적 책임성의 전통
공공적 이해
다양성 증진, 획일성 타파
엘리트주의를 제거한 실제성과 혁신성
논리 충돌

2가지 미디어 모델 요약

본문내용

사적 소유형태의 상업적 미디어 시스템의 기초를 이루는 핵심적 가정중 하나가 바로 미디어 산업도 여타의 산업과 똑 같으며 미디어 생산품도 다른 소비재 생산품과 같다고 보는 견해이다. 레이건 행정부때 미 연방통신위원회 마크 포울러(Mark Fowler)는 "텔레비전은 단지 또 하나의 전기제품에 지나지 않는다, 화상을 보여주는 토스터와 다를 바 없다"라고 주장하며 유명한 논쟁의 화두를 꺼냈다. 토스터의 유용성과 가격을 결정하는 시장의 수요공급의 법칙을 따르는 포울러의 견해에 동조하는 입장이라면 "미디어산업이라고 뭐가 달라야 한단 말인가"라고 반문할 수 도 있다.
이 같은 관점에선 시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해야하는 생산자는 수용자의 관심과 구매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미디어 생산품을 공급해야 한다. 이 시나리오에 의하면 수용자의 만족감에 간섭하려는 과도한 규정들은 시장경제의 작동을 훼방하는 것 일뿐이다.
이 같은 미디어 시장모델은 포울러가 주장했듯이 미디어도 단지 전기제품일 뿐이라는 가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는 논쟁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시장 모델은 매스컴이란 상품을 구매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소비자'라는 기본전제를 깔고 있다. 소비자를 위한 미디어상품이란 이 가정은 얼핏 보아도 합리적이며 대단히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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