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련]생과 사

등록일 2003.05.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철학시간에 낸 과제물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삶과 죽음은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삶이란 무엇이며 또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때로 이렇게 말한다. "삶과 죽음은 종잇장 한 장의 차이로 죽음은 본질로 돌아가는 하나의 의식 일 뿐이다"고...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생각조차 하기 싫은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소월의 시 중 이런 시가 있다.

살았대나 죽었대나 같은 말을 가지고
사람은 살아서 늙어서야 죽나니,
그러하면 그 역시(亦是) 그럴듯도 한 일을,
하필(何必)코 내 몸이라 그 무엇이 어째서
오늘도 산(山)마루에 올라서서 우느냐.

이 시에서 화자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은 흐릿하여 언제나 쉽게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삶 곁에 죽음이 있고 죽음 곁에 삶이 있다는 그의 생각은 따라서 죽음은 불안과 공포의 대상이 아니며 비극의 그 무엇도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화자 역시 '그 무엇이 어째서 오늘도 산마루에 올라서서 우느냐'란 부분을 통해 이성적으로는 생로병사의 자연원리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으나 감성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을 깨치고 있다. 이처럼 죽음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지만 누구나 쉽게 생각지는 못 한다. TV를 보면 어쩌면 너무도 쉽게 죽음에 대해 논한다 생각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 삶과 너무도 가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은 아닐까?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는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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