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물로오는 가시고기

등록일 2003.05.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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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전체 모토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대립구도이다. 어느 문학에나 반영되어 있는 대립양상은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기에 가장 적당한 수단이다. 난쏘공에 표현되어 있는 공장의 노동자들과 지배계층 사이의 갈등처럼,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의 최후는 결코 좋을 수 없다. 이러한 사고로 현실 속에서 세계를 인식하는 것은 어떤 사회에서나 옳지 못하다. 최근 세상에 연일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미대통령의 인식으로 이라크를 대하는 입장인 이분법적 사고관은 무수히 많은 제3의, 혹은 양자에 속할지도 모르는 선량한 사람들의 피해를 요구한다. 때문에 극단적으로 나와 타자를 구별하고 적대시하는 사고는 우리에게 전혀 긍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는 그릇된 인식구조의 결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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