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이거 대박입니다..
목차
o 친일파에 대하여
서론
o 친일파에 대하여
o 친일파의 민족사적 의미 및 성격
o 일본을 끌어들인 친일개화파
o 군대해산 '조회문' 보낸 이완용
본론
o 일제의 친일파 양성책에 대한 내용
o 일제의 친일파 육성책에 대한 내용
o 친일파의 구체적 행각과 명단
o 일제의 민족말살정책
o 민족반역의 친일 경찰간부, 독재 하수인으로 활약.
o 영원한 지배층 - 친일파
o 친일파의 구체적 행각과 명단
결론
우리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
본문내용
▲ 민족반역의 친일 경찰간부, 독재 하수인으로 활약.
일제시대 일개 순사만 해도 우는 아기를 멈추게 하는 막강한 권한과 위력을 가진 것이 이들 경찰이었다. 그런데 간부급이 경찰의 권한과 횡포는 어떠했겠는가. 그들은 바로 독립 운동가를 체포하여 고문하고 치사시켰는가 하면 무고한 국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생사여탈권을 쥔 흡현귀들이었다.
일제시대 한국인으로서 일제 경찰의 경시급(현 총경급)까지 올랐던 악질 친일 경찰은 30여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확인된 자로는 전봉덕, 이익흥, 윤우경, 손석도, 노덕술, 최경진, 노주봉, 계광순, 고원훈, 구자경, 김덕기, 김영배, 김인영, 김창영, 김태석, 김형철, 노기주, 이성근, 이성근, 이원보, 이해용, 장헌근, 정민조, 조종춘, 최문경, 최석현, 최지환, 하판락, 한동석, 한종건, 현석호, 최운하, 이창근, 구연수, 김종석, 전기대, 가창현, 김도원, 김종수, 윤기병, 이구범, 홍택희, 김영우, 박주식, 최연 등이다.
▲ 영원한 지배층 - 친일파
8·15직후의 민족적 과제는 정치적으로는 친일파 등 반민족세력의 제거였고, 경제적으로는 식민지 지주제를 청산하는 토지개혁과 일제독점자본의 처리,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일제의 제도·기관·법률·문화 등을 청산하는 일이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세 가지를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말았다. 최소한 친일파 등 반민족 세력만 제거되었어도 오늘 우리의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친일세력을 그대로 방치한 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