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론과 환경론에 관한 고찰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12.25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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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전론과 환경론에 관한 고찰 리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①『들어가는 말』
②『유전론과 환경론의 정의』
③『로크와 루소』
Ⅱ. 본 론
①『두 학자의 발달과정』
②『나의 유전/환경적 발달과정』
③『이야기를 통한 발달요인』
Ⅲ.결 론
본문내용
두 학자의 발달과정
우선 루소의 생애에 대해서 짧게 보자면 그는 제네바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시계공 이었고, 어머니는 루소를 낳다가 사망하였다. 8세 때부터 다른 집을 전전했고, 16세부터는 방랑생활을 하였다. 결혼에 실패한 귀부인 바랑 부인의 집에 정착하기도 했으나, 결혼은 33세 때에 문맹의 하녀인 테레즈와 하였다. 결혼 후 다섯 자녀가 출생하였으나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다섯 명 모두 고아원에 맡겨 영원히 행방불명되었다. 그런데 루소는 이상적인 교육에 대해 집필한 저서“에밀(p22)”에서 “아버지로서의 임무를 완수할 수 없는 사람은 아버지가 될 권리도 없다. 가난과 일과 세상에 대한 체면 때문에 자기 자식을 자기손으로 양육하지 못했다고 아무리 변명해도 소용이 없다.”라는 기술을 하였다.
그래서인지 그는 발달이 인간 내부의 생물학적 시간표에 따라 일련의 발달 단계를 거친다고 주장하였다. 즉, 발달이 환경의 영향과는 상당히 독립적으로 전개된다고 주장하였다.
그에 반해 로크는 변호사인 아버지와 신앙심이 깊고 자애로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졸업 후 그리스어와 도덕철학을 가르쳤는데 후에는 의학공부를 하여 내과의사가 되었다 그는 환경론적 입장에서 처음으로 명확하고 포괄적인 저술을 하였는데, “인간은 원래 백지상태(tabula rasa)” 이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은 학습과 경험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저서인 “교육에 관한 고찰(1683)”에서 모든 학습은 감각(sensation), 기억(memory), 추리(reasoning)의 3단계로 이루어지며, 기억의 훈련을 위해 3단계의 철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유전적
인간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난자와 아버지의 정자가 수정을 하여야한다. 그렇게 탄생이 시작되는 모든 사람은 부모님으로 불리는 남녀의 '유전적'속성을 지니게 되는데 자신의 신체적 부분들(피부색, 눈, 코, 머리카락 등)과 정신적 부분들이 그러하다 간단한 예로 어렸을 적 부모님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 '얘는 아버지 코를 꼭 빼닮았네'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처럼 신체적인 특징은 거의 절대적으로 유전적 요인에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필자를 예로 들면 외가쪽 식구들이 몸에 털이 많은 편인데 그 유전을 물려받아 몸에 털이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