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없는 탄생

등록일 2003.05.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탄생은 아기에게 즐거운 경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책의 맨 첫 페이지에 나오는 이 질문은 "출산"이라는 단어를 태어나는 아기들의 입장에서 다시금 한번 생각해 보게 해 주었다. 사실 출생에 관한 자세한 사실들을 모르는 나이기에 출생은 아기보다 산모에게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인식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아기의 입장에서 출생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에게는 자신들의 어여쁜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에 흥분과 희열을 감출 수 없기에 아기가 출생의 과정에서 겪었던 고통들은 금새 잊어버릴지 모른다. 아니, 아마 대부분의 부모들은 출생의 과정에서 아기가 고통스러워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리고 믿기를 갓난아기는 아무 것도 못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아기는 모든 것을 느낀다. 모든 것을 전혀 선택이나 여과나 분간의 여지없이 말이다. 사람들은 갓난아기는 보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런 주장으로 인해 갓난아기는 얼마나 견디기 힘든 고통을 받고있는지 모른다. 우리가 말하는 "본다"는 의미가 만약 눈앞에 노출된 물건에 대한 심적 상을 구성하는 일이라면 갓난아기는 아직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일 본다는 것이 광선을 파악하는 일이라면 아기는 분명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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