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한국사에도 과학은 있는가

등록일 2003.05.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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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의 첫 수업시간에 프린트를 나누어주시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하셨을 때 여러 책들 중에 나의 눈을 끄는 책이 바로 이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란 책이였다. 다른 책들은 대부분 우리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룬 듯한 책 이였지만 그 가운데 유일하게 이 책만이 역사와 함께 우리 조상들의 과학에 대한 책인 듯 하여 공학도인 나에게 가장 먼저 눈에 띤 듯 하다.
우리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국사 시간에 우리 조상들의 찬란한 과학적 업적이라며 해시계, 물시계, 거북선, 금속 활자 등을 배워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 부분에 의문을 제기한다. 과연 그것이 세계사적 입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의 과학 기술이 세계 과학 기술의 발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 아니 그럼 과학책에 우리 조상인 과학자의 이름을 몇 이나 찾아볼 수 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민족과학’ 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민족’ 이라는 단어는 같은 민족과의 동질성, 다른 민족과의 배타성을 의미한다” 는 말씀이 떠올라 처음에는 ‘민족과학’이라고 하여 국수주의적이고 자기 우월적인 과학이 연상되었으나 그런 것이 아니였다. 민족과학이란 과학을 우리나라에 뿌리내리기 위한 일체의 노력을 말하며, 국수주의적이거나, 자기 우월적인 것이 결코 아니다. 저자는 점점 가중되어 가고 있는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의 과학사적 입지를 깨달아서 우리의 과학 기술에 맞는 틀을 짜고 실천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글을 썼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의 전통 과학의 산물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그런 작가의 뜻을 표현하려고 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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