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읽고

등록일 2003.05.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랑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안겨진 하나의 책이 있었으니. 그책은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였다. 물론 교수님께서 읽으라고 하셔서 읽은 책이었지만 평소의 나 같았으면 거들떠도 안봤을 책을 난 재미있게 읽었다.
프랑스베스트셀러로 진입한 것으로 보아 정말 유명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하지만 책은 단순히 나의 이러한 생각을 벗어나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에 대한 다각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프랑스 사람들의 이야기라든가 한국사회와 프랑스의 만남 등을 엿볼수 있는데. 특히 각각의 내용에 대한 서술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비평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나의 이목을 끌게 만들었던 부분이 여기 있다.
먼저 프랑스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는 몇 개의 실화나 재미있는 담소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즉 프랑스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 깊숙히 들어가서 보통 평범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거기서 내가 유독 유심히 본 부분은 음식점에서 손님이 식사후 계산을 직접 스스로 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우리 나라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텐데... 참 괴짜 주인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단순히 바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당장 배고픈 사람을 위해 그런 일을 하는 것 같고, 그가 한말이 너무도 감명깊은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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