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고네를 읽고

등록일 2003.05.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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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설시대의 그리스의 흥미있는 인물이나 고상한 행위의 주인공은 대부분 여성이었다. 알케스티스가 부부애의 표본인 것과 같이 안티고네는 효성과 우애의 뛰어난 표본이었다. 그녀는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의 딸이었는데, 이 일가는 가혹한 운명의 희생물이 되어 멸망했던 것이다. 오이디푸스는 발광하여 자기의 눈을 잡아빼고, 천벌의 대상자로서 모든 사람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 버림을 받아 그가 왕으로 있었던 테바이로부터 추방당했다. 그의 딸인 안티고네만이 그의 방랑의 수행자가 되어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곁에 있다가 테바이로 돌아왔다.
안티고네의 오빠인 에테오클레스와 폴뤼네이케스는 공동으로 나라를 다스려 1년씩 교대해서 왕이 되자고 합의를 했다. 첫해는 에테오클레스가 다스리게 되었는데, 그는 기한이 다 되어도 나라를 아우에게 양도하기를 거부했다. 폴뤼네이케스는 아르로스의 왕 아드라스토스에게로 도망했다. 왕은 그를 자기의 딸과 결혼시키고, 군대를 주어 왕위를 빼앗도록 했다.
이것이 그리스의 서사시인과 비그시인에게 많은 소재를 제공한 <테바이 공략의 일곱 용사>의 유명한 원정의 발단이 된 것이다.
아드라스토스의 매제인 암피아라오스는 이 기도에 반대했다. 왜냐하면 그는 예언자로서 그의 점술에 의하여 아드라스토스 이외의 다른 지휘자들은 하나도 살아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암피아라오스가 왕의 누이인 에리필레와 결혼할 때 두 사람은 만일 그들이 의견을 달리한 경우에는 에리필레의 결단에 따르기로 합의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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