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임나일본부설1

등록일 2003.05.18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임나일본부설의 제기와 이후의 전개
1) 일본측의 견해
2) 남북한 학자들의 견해
2. 사료에서 나타나는 임나일본부 기사

결 논

본문내용

그들에게 오늘날과 같은 민족으로써의 개념을 대입할 때 앞뒤가 안 맞아 들어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 전제를 분명히 기억할 때 생각할수 있는 것이 新羅나 高句麗 보다는 百濟人들이 倭人들에게 더 많은 민족의식을 느꼈다면 그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이 분명하게 깔려있는 상태에서 비록 三國의 分國이 日本에 있었고 그 皇家가 百濟系라 해도 그것은 우리민족이나 우리 국가의 일부가 아님으로 자랑스러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분명히 日本人이 되었고, 오늘날 日本人들의 조상인 것이다. 우리가 역사에서 오해하기 쉬운 혈통이나 영토로써 민족을 정의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며 '민족은 그가 흑인이건 백인이건 그 국가의 문화와 습속으로 결정지어 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다.
둘째, {日本書紀}가 비록 황당한 설화나 당시의 상황에 비춰볼 때 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해도 그것을 전부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분명히 그 속에는 진실이

흐르고 있으며 그것을 역사가가 각종 史料의 批判을 통해 규명해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떠한 객관적 사료라 해도 그 시대의 정치상황이나 감정에 의해 조금의 과장이나 거짓이 들어있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직도 임나일본부는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며 서로 다른 논지에 여러 사료를 가져다 붙이는 형국인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역사는 분명히 당시의 사실을 정확히 고찰해 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任那日本府는 韓·日 양국의 감정적 차원이 아니라 학문적·이성적 차원에서 그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이 수반될 때 안개에 싸여있는 그 시대의 역사가 그 실체를 드러내고 올바르게 인식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 윤석효 저, {가야사}, 민족문화사, 1990
♤ 김태식 저, {가야연맹사}, 대정문화사, 1993
♤ 최재석 저, {일본고대사연구비판}, 일지사, 1990
♤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백제, 전기신라 및 가야사}, 백산자료원, 1991
♤ 이종항 저, {고대가야족이 세운 구주왕조}, 대왕사, 1987
♤ 천관우 저, {한국사에서 본 기마민족설}, 독서생활, 1976
♤ 이진희 저, {한국과 일본문화}, 을유문화사, 1982
♤ 이병선 저, {임나일본과 대마도}, 아세아문화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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