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분만실 24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12.21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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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 극한직업 : 분만실 24시 감상문입니다. 총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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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는 치열한 순간, 진통의 끝, 새 생명이 시작되는 곳 분만실. 산모와 아기 곁에는 그들이 있다. 눈물과 감동의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산부인과 분만실이다. 이 다큐멘터리의 분만실의 초점은 다른 분만실과는 조금 다르다. 산모와 아이에게도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 프로그램의 주된 초점은 분만실의 간호사와 의사에게 맞춰져 있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아기는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산모를 격려하며 출산을 유도하는 간호사. 아기와 산모 모두를 살피는 의사. 이들이 함께 하고 있다.
둘째를 출산하는 산모는 7시간의 진통을 겪으면서 분만을 진행하고 있다. 10달의 기다림 끝에 3.54kg의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다. 첫 째를 병원에 도착한지 2시간 만에 낳았다는 산모는 둘째 출산이 너무 힘들어서 녹초가 되었지만, 언제 아팠냐는 듯 웃음으로 아이를 안는다. 간호사는 심박과 호흡을 살펴 아이의 건강상태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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