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유럽

등록일 2003.05.1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는 글
봉건제의 거울
악마의 거울
진보의 거울
나가며

본문내용

들어가는 글

거리를 걷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무심히 지나치는 그들 각자가 저마다의 맥락을, 감성을, 삶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나는 가끔 아득해지곤 한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사연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역사란 무엇인가. 누구의 이야기인가.

조셉 폰타나의 ‘거울에 비친 유럽’ 에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우리’ 들이 ‘세계사’ 수업을 통해 들어온 이야기들에 대한 ‘유럽인들의’ 비판적 검토가 담겨 있다. 저자는, 유럽의 기원에서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럽적인 것’ 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어왔는지에 대해 아홉 개의 거울-야만, 기독교, 봉건제, 악마, 촌뜨기, 궁정, 미개, 진보, 대중이라는 이름을 가진-을 차례로 들여다보며 이야기하고, 마지막에는 ‘거울들의 방 밖에서’ <다들 얼른 나오시오> 하고 외치는 것으로 글을 맺고 있다. 즉, 그동안 제기되어온 ‘유럽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개함으로써 책을 읽는 ‘우리’ 들로 하여금 기존의 사고틀에서 벗어나 ‘좀더 적절한 관점’을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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