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역사

등록일 2003.05.1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사진의 기원에 대하여
2. 사진과 미술과의 관계와 영향에 관하여‥‥.

본문내용

1. 사진의 기원에 대하여

처음 사진은 회화의 복제 수단으로 발명의 실마리를 잡는다. 즉 일찍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늘날 우리가 쓰는 카메라의 원형인 카메라 오브스큐라(CAMERA OBSCURA, 어둠상자)를 그림을 정확하게 그리기 위한 복제 도구로 썼다.
그 뒤 L.J.M.다게르(1787∼1851)에 의해 발명된 은판사진(daguerreotype)이 프랑스의 과학 아카데미에서 1839년 8월 19일 정식으로 발명품으로서 인정받았다. 그 후 1851년 영국의 F.S.아처(1813∼57)에 의해 습판사진술(collodion process)이 개발되었는데, 이는 다게트가 발명한 사진술이나 W.탈보트의 종이인화법보다 훨씬 노출시간이 단축되었으며 또한 음화에서 양화로 인화하는 과정도 간략하게 되어 사진표현상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발명이었다. 이미 다게레오타이프나 탈보타이프(talbotype)에 의한 초상사진의 수요는 증가하였으나 습판사진술의 출현으로 더한층 유행을 자극하여 1850년대에는 그 정점에 이르렀다. 사진의 역사상 최초의 주목할 만한 초상사진가는 영국의 D.Oglf(1802∼70)로 종이인화법에 의한 출륭한 작품을 제작하였다. 역시 영국의 여류사진가 J.M.카메론(1815∼79)은 카라일, 다윈, 테니슨 등 당대의 저명한 문화인들을 모델로 내면적인 개성파악을 생생하게 드러내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프랑스의 나다르(1820∼1910)도 카메론처럼 습판사진술을 구사한 사진가인데, 그 당시 한창 유행된 명함판 초상사진의 고정된 양식에 도전하여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게 하고, 또한 인물의 일상적 분위기를 살려 보들레르와 들라크르와와 같은 저명인사들을 찍었다. 그러나 이 때는 유럽 전반에 걸쳐서 아카데믹한 회화양식을 모방한 시대이며, 특히 영국에서는 이러한 회화적 사진의 경향이 짙어 O.G.레일란더(1813∼75)나 H.P.로빈슨(1830∼1901)이 앞장을 섰다. 그들은 미술의 조형적 원칙에 합치하는 사진을 주장했으며, 마음대로 수정이나 합성인화를 시도하여 우화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의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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