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론] 일본패션에관한자료모음

등록일 2003.05.1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잘 사용하시고 꼭 평가 부탁드립니다^^

목차

1. 야만바 스타일
2. 장난감 패션
3. 하라주쿠 힙
4. 기모노엔 팬티 안 입는다?
5. 톱탤런트 후지와라 노리카
6. 영화 '4월 이야기'속 의상
7. 도쿄-오사카의 차이
8. 축소주의/작고 짧고 딱붙게
9. 리메이크 패션
10. 게임 캐릭터 미유키
11. 꽃무늬 열풍
12. 왕발구두/발부분에 볼륨감
13. 비디오게임의 벨트패션
14. 30代 패션거리 '시로가네'
15. '놀이정신' 의상

본문내용

1. 야만바 스타일

최근 일본의 고 갸루(여고생을 뜻하는 합성어)들은 요상한 차림을 하고 다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머리는 파파할머니처럼 하얗게 풀어 헤치고 얼굴엔 검은 파운데이션을 친하며 눈 주위와 입술은 하얗게 그린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납량 매무새. 그들은 이를 '야만바 스타일'이라 부른다.‘야만바’ 또는 ‘야마 우바’란 일본의 옛날 얘기에 나오는 전설적인 여자 귀신이다. 깊은 산 속에 살면서 굉장한 속도로 달리기도 하고 무거운 바위를 들어올리는 등 초능력을 발휘한다. 일본에서는 5월이 되면 아이들의 건강을 비는 뜻으로 ‘킹타로’인형을 장식한다. 이 킹타로 역시 옛날 얘기에 나오는 아이로, 도끼를 들고 산을 뛰어다니는 꼬마 장사다. 곰을 데리고 놀 정도로 힘이 세다. 그런데 이 아이는 바로 야만바가 키웠다고 전해진다. 야만바 손에 자라나서 힘센 영웅이 되었다는 것이다. 야만바는 할머니 모습이긴 하지만 그다지 나이가 많지는 않은건지 아이를 낳기도 한다(누구의 아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해산을 할 때 도와준 사람에게는 깍듯이 인사를 하는 등 경우도 바르다. 이때 그녀가 선사하는 선물은 잘라써도 잘라써도 없어지지 않는 비단천이다. 힘이 세고 경우도 바른 여자 귀신. 일본 여고생들이 야만바 스타일에 열올리는 것은 ‘강하고 무서운 여자’가 되고 싶어서일까.

2. 장난감 패션

희한한 차림의 남녀가 일본 도쿄 시내를 활보하고 있다. 갓난아이에게 물리는 장난감 젖꼭지 노리개를 똑같이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먼저 눈에 띈다. 여성은 보랏빛 나리보양의 노리개, 남성은 노리개에 구슬로 연결시킨 스마일 팬던트까지 목에 걸었다. 손에는 장난감 권총을 들고 한쪽 옆구리에는 플라스틱 체인 줄을 늘어뜨렸다. 금방이라도 장난치고 뛰놀 태세. 의상도 여기에 맞춰, 남아돌 정도로 헐렁헐렁한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힙합스타일이다. 토끼모양의 모자를 쓴 여성들도 볼 수 있다. 이제, 하다하다 ‘장난감 패션’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이런 몰골에 대해 일본 언론은 ‘어디까지 해야 직성이 풀릴 것인지, 혹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 호르몬 탓은 아닌지, 일본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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