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400번의 구타

등록일 2003.05.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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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트뤼포감독의 '400번의 구타'를 보면서 방황하고 있는 10대 소년의 심리를 화면에 절제 있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하고 싶다. 감독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라 더욱 영화의 질을 높일 수 있었고, 흥미위주 영화와 달리 관객에게 감독의 진실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이 영화만의 독특한 개성인 것 같다. 과연 감독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기엔 감독은 영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영화제작에도 자신만의 고유한 특징이 있다. 영화는 뚜렷하게 그 내용이 무엇을 암시하는지 알 수가 없다. 드와넬은 그저 한 명의 소년이자 주인공이다. 영화는 그가 유년시절에 겪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나열하는 것처럼 보인다. 주인공을 부각하기 위한 카메라 워킹도 나타나지 않는다. 우선 영화에서 시공간적인 연속성을 꼭 따르지 않고, 동일시하는 대상에 몰입을 하지 않는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다. 그리고 주인공의 심리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영화에서 드와넬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은 대사가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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