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을 읽고

등록일 2003.05.1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본문내용

지금도 귀에서 울리는 듯하다. 작은 나무가 나에게 남겨준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그것은 바로 ... 우리가 가장 무시하고 있는 자연의 소리이다. 사실 그동안 가장 관심있는 척하면서도 가장 무시 받았던 게 자연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어떻게 인간에게 너무나 소중한 자연을 이렇게 까지 무시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이지 내 가슴은 타 버릴 것이다. 자연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대상일 것이다.

이렇게 말해야 정상이지만 나는 그다지 자연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색할 만한 위인은 되지 못한다. 하지만 자연이 나의 친구라는 것은 조금 수긍이 간다. 어쩌면 우리는 또 하나의 커다란 자연에 둘러 싸여 사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것이 꼭 숲과 강이 없을 뿐이지 우리는 또 하나의 자연속에 동화되어 살아 가는 게 아닐까 한다. 사라들은 숲과 강이 말라 간다고 야단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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