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
- 최초 등록일
- 2013.12.19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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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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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두 번째 판인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변화에 대해서 내용전개가 이루어지는데 앞서 말했듯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서도 변화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맞닦들이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변화가 오면 곧 두려움도 같이 오게 되는걸 느낄 수 있다. 두려움을 느끼면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책은 변화를 오히려 하나의 기회로 잡게 된 것이다. 책은 치즈 책과의 전개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주인공인 두 마리의 햄스터와 두 마리의 토끼가 나온다. 햄스터와 토끼는 서로에게 관대한 듯 했지만 결국엔 식량 문제로 인해 서로 갈라지게 된다. 여기서 현대 사회에 비유를 하자면 식량은 곧 돈이라고 할 수 있다. 돈 문제로 인한 서로간의 다툼이 벌여 지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토끼 가족은 마을을 떠나기로 했고 그 뒤를 햄스터 몇 명과 함께 같이 떠나게 된다. 마을에 남은 몇 안 되는 햄스터 들은 이 문제에 대응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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