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분석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13.12.18
- 최종 저작일
- 2013.12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새벽의 저주 분석
목차
Ⅰ. 영화 설정적 특징
Ⅱ. 내러티브적 특징
1. 등장인물의 고립
2. 자아정체성
3. 살아남기 위한 사투
III. 영화 설정적 특징
IV. 내러티브적 특징
1. 등장인물의 고립
2. 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3. 살아남기 위한 사투.
본문내용
새로운 시즌이 방영되고 있는 미국AMC의 워킹데드. 현재 방영되는 시즌4를 보고 있다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좀비물은 공포영화의 하위 장르인가 아니면 독자적인 장르로 볼 수 있을까? 이 때, 영상특강의 강의수강내용을 보니 호러와 좀비가 분류되어 있었다. 이에 이참에 혼자 팝콘 한 통을 먹으며 자주 보는 좀비영화를 분석하기로 하였다. 영상특강 개인과제 시즌1에서 SF장르 <스타트렉 ? 다크니스>를 분석하였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좀비영화 중 꼭 봐야 할 영화로 손꼽히는 <28주 후>, <28일 후>, <새벽의 저주> 중에서 영화를 골라 장르분석을 하겠다. 좀비로 선정한 후, 하드에 있는 <독하우스>, <좀비랜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분석하려했으나, 위의 영화들은 코미디 장르의 성격이 강하여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벽의 저주, 2004>를 채택하였다. 좀비영화의 시초 조지 로메로 감독부터 이젠 TV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좀비물. 1968년 발표된 조지 A. 로메로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은 좀비장르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이유는 이전의 좀비 장르에서는 좀비가 공포의 대상이 아닌, 노동을 착취당하는 구원의 대상으로 묘사되었었다. 허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는 좀비가 인간을 공격하는 등의 현재 좀비영화의 고어적인 요소를 추가하였으며, 이를 좀비장르에 고착시킨 작품이기 때문이다. 저예산 B급영화로 취급받던 좀비 장르가 이제는 스크린이 아닌 브라운관까지 고개를 내민 좀비 장르. 그 특징을 파악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