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세미나] '마르탱 게르의 귀향'으로 본 미시사

등록일 2003.05.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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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르탱 게르의 귀향' 이라는 과제 제목을 들었을 때는 생소했다. 프랑스 사람 이야기 일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을 뿐 유명한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것이 영화화된 헐리우드 영화 '써머스 비' 는 낯익은 제목이었다. 평소 좋아하던 배우인 리차드 기어와 조디 포스터가 주연으로 나와 관심있게 본 영화였기 때문이다. 내가 본 그 헐리웃 영화가 사실은 프랑스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이었고, 그것이 책으로도 그것도 역사책의 한 장르로서 나와 있다는 것에 적지 않게 놀랐다. 소설이 아니라 바로 역사책이라니.. 그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단 말이야? 이런 의문 속에서 나는 좀 더 신중히 이 이야기에 접근 할 필요를 느꼈다.
많은 영화들이 책에 원작을 두고 촬영에 들어가는데 반해 이 기이한 이야기라 불리는 '마르탱 게르의 귀향' 은 제라르 드 빠르디유가 공연한 영화로 먼저 만들어지고 그 후,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에 의해 책으로 쓰여졌다. 그녀는 프랑스에서도 알아주는 미국의 저명한 여성사가이며 영화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곧 영화의 대본과 사실 사이에 긴장이 있음을 알아챘고, 16세기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활용하여 마르탱 게르 사건.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기꾼 아르노 뒤 틸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자 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미시사'의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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