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학] 연암 박지원 연구

등록일 2003.05.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전통의 계승과 사회의 발전

2. 내용과 형식의 논이

3. 덕선생전과 사회분업사상
(1) 소망스러운 민중상의 부각
(2) 중농사상과 사회분업사상

4. 허생전과 이용후생학
(1) 상공업적 직업전환의 제안
(2) 북벌정책
(3)북학과 이용후생학

5. 양반전과 이상적 인간상
(1) 문제의 제기
(2) 정선양반의 무능성
(3) 이상적 인간상

6. 결론 : 연암의 선비관

본문내용

1. 序論: 傳統의 繼承과 社會의 發展
인간이 있는 곳에는 사회가 존재한다. 그러나 인간의 생존이 지속되는 방식과 사회의 생명이 유지되는 방식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인류의 생명은 생물학적인 원리와 작용에 의하여 이어져 나가는 반면에 사회의 생명은 문화적 작용과 원리에 의하여 존속되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사회에 속한 구성원들의 생물학적 생존은 계속된다 하더라도 그 사회의 존속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적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사회는 소멸되게 된다. 또한 인류의 한 종족은 일단 그 생물학적 존속이 단절되게 되면 이 지구상에 다시 소생될 가능성은 없게 되지만, 한 문화를 누리던 특정의 사회는 일단 소멸되었다 할지라도 그 문화가 어떤 형태로든지 존재하고 있다면 다른 시대와 다른 지역에서 다시 소생될 가능성을 얼마든지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상을 추구하는 데에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과 그렇지 못한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그 효과적인 방법은 저절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교육을 통해 우리는 그 사회의 삶의 이상과 그 이상을 성취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전달해주게 되므로 그 사회의 삶과 그 사회의 교육은 서로 떼어낼 수 없는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게 된다. 어떤 하나의 사회가 하나의 사회로서 지정되고 있다는 말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사회가 다른 사회와 구별되는 어떠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함의하고 있다.
같거나 비슷한 삶의 현상을 공유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의 문화적 전통계승과는 다르게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이상을 소유하고 있던 이전사회의 문화적 전통의 계승은 반드시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런 경우 문화적 전통을 계승키 위해서는 두 사회의 공통된 관심사가 될 수 있는 영역과 소재를 발견하고 개발하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이전의 사회를 하나의 독자적인 사회로서 인정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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