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

등록일 2003.05.1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문

1. 문화의 모형
2. 신화적 사고
3. 존재론적 사고
4. 기능적 사고
5. 과학 기술에서 유기적 조직으로
6. 문화는 전략이다.
7. 지식에서 윤리로
8. 가능한 세계와 불가능한 세계

결론

본문내용

서문
우리는 지구공동체라는 새로운 차원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문화의 역할과 관련이 있다. 문화는 이제 예술, 종교, 박물관, 학교, 규범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 일이 모두 '문화'이다. 문화는 무엇보다 '결정하고 변형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는 인간의 활동'이다. 문화는 정태적이라기보다는 역동적이고, 명사이기보다는 오히려 동사에 가깝다. 이것은 두가지 결과를 가져온다. 첫째, 세계는 점점 하나의 세계가 되고 있지만 문화에는 다양성과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둘째, 교육과 정치, 경영 등에 문화적 차원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적 가치가 이 모든 분야에 함께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문화의 전략>>이란 책을 좀더 쉽게, 좀더 대중적으로 쓴 책이다. 이 책에서 우리 자신의 과제와 책임, 창의성을 많이 강조하였다.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이 책의 목적은 문화 발전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모형(model) 즉 현재 처한 상황에서 뭔가를 할수 있는 도식(schema)을 제시하려는 데 그 목적을 한정시키고 있다. 3단계의 문화 발전 모형이 있다. 신화적 단계, 존재론적 단계, 기능적 단계가 그것이다. 이책의 기본 입장은 이것이다. 문화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다시 말해 문화는 우리 자신의 활동이고, 우리 자신의 책임이다. 이와 같이 문화는 '기능적으로' 즉 우리 자신의 삶의 전략과 '관계해서' 서술된다. 문화는 말하자면 인류를 위한 커다란 학습 과정이다. 문화 발전은 우리를 떠나서, 우리와 상관 없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문화를 위한 전략을 발견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그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 1장-4장에서는 문화를 보는 모형을 개발했고, 5장-8장에서는 문화 전략과 그 재룔를 다루었다. 뒷 부분에서 다룬 내용의 요점은 다음 세 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과학 기술에 대해 갖는 태도, 둘째, 창의적인 학습과정의 요구, 세째, 새로운 윤리를 수립해 보려는 노력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토론을 시도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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