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 '자유론'을 읽고..

등록일 2003.05.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내용요약
밀의 ‘자유론’ 중에서.... 제2장 사상과 언론의 자유

2. 독후감

본문내용

강제력 그 자체는 정당화될 수 없다. 최선의 정부도 강제력의 권리를 갖지 못하는 점에서 최악의 정부와 다를 바가 없다. 강제력은 공공 여론에 반대해서 행사될 때보다는 그것에 편승해서 행사될 때 더욱 유해하다. 비록 한사람을 제외한 전인류가 동일한 의견을 갖고 있고 오직 한 사람만이 반대 의견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그 한사람이 권력을 가지고 전인류를 침묵시키는 것이 부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그 한사람을 침묵시키는 것도 부당하다. 만인 개인적 의견이 옳다면, 인류는 오류를 진리와 교환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고, 만일 그것이 틀린다면, 지리가 오류와 충돌하면 서 발생하게 되는 진리에 대한 더욱 명백한 인식과 더욱 선명한 인상을 상실하게 되는 엄청난 혜택의 손실을 입게 된다.
그는 다름 사람들의 소수파적 세상에 대항하는 자신이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임을 자신이 소속된 세상에 전가한다. 시대가 개인과 마찬가지로 오류적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한 시대에서 주장되었던 의견들이 후대에서 허위로 혹은 불합리한 것으로 판명된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과거에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던 많은 의견들이 현재 거부되어 있는 것이 확실하듯이, 현재 일반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많은 의견들이 미래에 거부될 것도 확실하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 의견이 틀릴지 모른다는 이유로 그에 따른 행위를 일체 하지 않아야 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이익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아야 되고, 모든 의무는 방치되어야 한다. 가능한 한 가장 진실된 의견을 형성하고, 매우 신중하게 그것을 형성하고, 옳다고 완벽하게 확신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인에게 절대로 그것을 강요하지 않는 것은, 정부의 의무이고 또 개인의 의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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