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 덕수궁답사기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덕수궁(德壽宮)의 약사
·사지 절단
·대한문
·웅덩이 금천, 이상한 비석 하마미(下馬碑), 세종대왕상 그리고 자격루
·중화문과 중화전
·즉조당(卽祖堂)과 준명당(浚明堂)
·석어당(昔御堂)
·석조전(石造殿)
·청동 분수대

본문내용

현장에 가서 살펴보고 따져보고 하는 것을 답사라고 한다. 밟을 답(踏), 사실할 사(査)라는 단어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느 장소를 직접 가서 현장을 체험하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각종 매체의 발달로 더불어 직접 현장을 체험하지 아니하더라도 특별한 지역과 유물에 대한 정보를 쉽사리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직접 체험하는 것과 가상의 간접 체험간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직접 보고 느끼고 직접 다니는 사이에 길러지는 안목과 화려한 도판 속 빛깔 고운 모습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직접 느끼는 감흥은 아무리 복제 기술 발달하더라도 비교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한 美대사관측은 오는 2006년까지 서울시 중구 정동 10-1번지 덕수궁 터(옛 경기여고)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연건평 54,976.13㎡)의 美대사관 건물을 신축·이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현 美대사관저 내부에 54가구 규모의 직원 숙소용 아파트 8층과 군인숙소 4층 등도 함께 신축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각종 언론과 시민 연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국대사는 서울 덕수궁 옆의 미 대사관 및 직원 아파트 건립 강행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미 대사관측은 대사관저와 숙소용 아파트 등을 묶어 외교공관타운 계획을 진행하면서, 한국의 현행 건축관련 법령을 그대로 적용했을 때의 문제에 대해서 ‘외교관 시설’이라는 이유로 예외적용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허균, 「서울의 고궁 산책」, 효원, 1994
·신영훈, 「조선의 궁궐」, 조선일보사, 1998
·김순일, 「덕수궁」, 대원사, 1991
·이강근, 「한국의 궁궐」, 대원사, 1991
·홍순민, 「우리 궁궐 이야기」, 청년사, 1999
·정운현, 「서울시내 일제 유산 답사기」한울,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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