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군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친구에게로부터 받은 책이다.
이 책은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두 생쥐와 꼬마인간 햄과 허의 이야기가 담겨진 우화이다. 그들은 미로 속에서 늘 맛있고 신선한 치즈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다. 매일 같이 조금 조금씩의 치즈를 얻어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C라는 창고에서 엄청난 양의 신선하고 맛있는 치즈를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매일 그곳으로 가서 치즈를 먹고 돌아가곤 하였다. 항상 그곳에는 치즈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속 있을 거라 생각한 햄과 허는 느긋하게 그곳으로 가서 변화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대비도 하지 않고 그냥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생쥐들은 달랐다. 매일 본능적으로 C창고에 있는 치즈의 냄새를 맡아보며 둘러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 꼬마인간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C창고로 향해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치즈 부스러기 밖에는 없었다. 둘은 허탈해하며 그 변화에 놀라 어찌할 줄을 몰랐다. 하지만 항상 변화를 예감하며 지켜 봐온 두 생쥐는 놀라지 않고 예전처럼 또 다른 치즈를 찾아 나아갔다. 그 반면 꼬마 인간들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사라진 치즈에 대해 집착을 가지며 치즈의 행방에 대해서만 생각을 한다. 배를 곯아 가면서까지 오로지 사라진 치즈에 대해... 그렇다. 그들의 치즈는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그들이 모두 먹어치운 것이다. 하지만 꼬마 인간들은 생쥐들에 비해 변화의 감을 느끼지도 못하였으며 치즈가 영원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몇 일을 보내고 허가 햄에게 "이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설 때라고 말한다. 하지만 햄은 사라졌다고 믿는 치즈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미련을 버리지 못 하였다 기보다는 끝도 보이지 않는 미로를 향해 발을 딛기가 두려워서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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