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통계라는이름의거짓말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문에서 학위논문연구계획서에 인용한 통계가 나온다.

“1950년이래 총기로 희생되는 미국 어린이의 숫자가 매년 두 배로 증가했다.”

난 이 통계에 대해 부끄럽지만 그 어떠한 것도 느끼지 못했다. 총기로 희생되는 어린이 숫자가 늘어났으니 지금은 너무나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되었겠구나.. 그냥 막연한 그런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간단한 문장에서 너무나도 큰 통계적 오류를 끄집어내었다. 1950년에 총기로 희생되는 어린이의 숫자가 1명이라고 생각하자. 그렇다면 1951년에는 두 배로 증가했으므로 2명, 1952년에는 4명, 1953년에는 8명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그 학술연구지가 발표된 1995년까지를 계산한다면,

그리고 고3시절 대학원서를 쓸 때 한번씩 경험할 것이다. 전국 각 대학의 전년도 성적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참고서적을 가지고 어디에 원서를 넣을지 정한다. 책에 나와있는 성적은 분명 통계량이다. 표본은 전년도 신입생일 것이고 측정 방법은 수능성적을 가지고 평균값을 산출했을 것이다. 그런데 표본을 선정할 때 학교측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1차 합격된 학생들의 평균을 계산해서 출판사로 보냈다면? 요즘엔 추가 합격이라는 것이 있어서 정원이 빠져나가면 그것을 메우기 위해 추가로 신입생을 더 뽑는데 그렇다면 평균값은 더 낮아질 것이다. 실제로 나는 3차 추가 합격으로 경기대학교에 입학했는데 다음 년도 입학전형에서 내가 입학할 때 우리 과의 수능 평균이 내 성적보다 아주 높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은 분명 책을 읽고 느낀 나의 추측이며 의심이다. 학교에서 이득을 위해서 통계량을 바꾼 것은 아닌지..이것을 전형적인 냉소형의 단계라고 해야하나? 예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의심스러운 것도 좋지 않음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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