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워터의 마케팅전략
- 최초 등록일
- 2013.12.17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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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비타민워터 소개
Ⅱ. 비타민워터 선정이유
Ⅲ. 비타민워터의 컬러 마케팅
1. 컬러마케팅이란?
2. 컬러마케팅의 필요성
3. 컬러마케팅 사례
4. 비타민워터의 컬러마케팅
Ⅳ. 비타민워터의 스토리텔링 마케팅
1.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란?
2.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효과
3. 스토리텔링 마케팅 사례
4. 비타민워터의 스토리텔링 마케팅
Ⅴ. 비타민워터의 PPL
1. PPL이란?
2. PPL의 효과
3. PPL 사례
4. 비타민워터의 PPL
Ⅵ. 결론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비타민워터 소개
1996년, 다리우스 비코프란 사람이 지치고 힘빠진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요가 학원으로 향하던 어느 날, 비코프는 피곤을 느끼며 비타민 씨를 입에 넣고 물을 마셨다. 그 때 떠오른 기발한 아이디어가 바로 글라소 비타민워터이다. 글라소의 출현은 ‘영양성분’이 들어간 물이라는 개념을 창시하면서 음료 산업의 판도를 바꾸었고, 이후 미국에서의 활동적 라이프스타일의 리더로 자리 잡게 되었다. 미국에서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맛을 중시하는 고객이나 트렌드세터들, 웰빙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하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중 략>
세계 최초로 물을 상품화한 기업이 바로 생수업체 에비앙이다. 생수판매초기에는 물을 사먹는다는 것이 생소한 시절이 있었다. 그때 에비앙은 스토리를 통해서 물을 판매했다. 당시 에비앙이 내놓은 스토리는 이런 것이었다.
1789년 프랑스의 한 귀족이 알프스의 작은 마을 에비앙에서 요양을 하면서 몸을 고친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좋은 물을 먹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때 물의 성분을 분석해보았더니, 그 물 속에는 미네랄과 같은 인체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이 소문나면서, 에비앙은 단순히 물이 아닌 약수라는 브랜드스토리를 담고 되었고, 전 유럽에 가장 좋고, 비싼 생수로 팔리기 시작했다. 현재도 에비앙은 이런 전설 같은 스토리를 내세워 “신비스러운 약수”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참고 자료
글라소 비타민워터 http://www.vitaminwaterkorea.co.kr/
아시아헤럴드 www.asia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