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결혼문화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근대 이전의 결혼
2. 현재의 결혼
3. 결혼식(結婚式)
4. 결혼식의 유형
5. 피로연
6. 유이노(結納)

본문내용

이제 다시 결혼의 계절이 돌아왔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과 같이 여러 장의 청첩장을 받고 주말마다 예식장 순례를 하다보면 어느 새 땀을 흘리는 여름을 맞기 마련, 인륜지대사라는 이름 아래 매년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결혼식과 피로연에 300만엔 이상의 비용이 든다니... 일본 젊은이들이 선택하는 결혼식의 유형과 절차를 살펴보자.

1. 근대 이전의 결혼

고대 일본은 남자가 배우자의 집을 찾거나 그 집에 눌러사는 처가살이가 일반적이었으나 막부 정치가 정착되자 무사 계급에서 여자가 남자 집으로 시집을 오는 결혼이 시작되었고 유교 사상이 보급됨과 더불어 정착되었다.
근대 이전에는 남자가 여자집을 다닌지 3일째 되는 밤에 두 남녀가 요 위에 정좌해 떡을 먹고 술을 마시며 식을 올렸는데 이를 '밋카요노모치'라고 했다. 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두 사람 앞에 있는 '가베시로(璧代)'라는 휘장을 열고 주위에 모인 사람들을 축사를 한다. 이를 '도코로아라와시(露顯)'라고 하며 이를 통해 두 사람은 부부임을 여러 사람에게 인정받게 된다. 첫날 밤을 보낸 두 사람은 일어나 함께 술잔을 나누는 것으로 식을 모두 마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