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풀몬티-유쾌함 속의 우울한 웃음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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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화 풀몬티를 보고 솔직한 감상 위주의 느낀점

본문내용

오늘은 또 무슨 영화를 볼까... 늘 이 수업만큼은 가뿐한 기분으로 강의실로 들어 갈 수 있었다. 러시아의 무성영화도 프랑스의 누벨바그를 장 뤽 고다르의 영화도, 이탈리아의 네오 리얼리즘 영화와 영국 영화의 경쾌한 뜀박질 '트레인스포팅'까지 저번 시간에 감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실을 걸어나오지 않았던가.
드디어 비디오가 시작되고 "이거 끝에 남자들이 전부 다 벗는거다" 라는 친구의 말에 솔깃해져 눈을 큼직하게 뜨고 신사의 나라라는 영국에서 만든 "다 벗는 영화"는 어떤건가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영화의 시작은 영국의 철강도시인 셰필드를 선전하는 옛 광고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철강산업이라고 하면 산업화와 자본주의와 뗄 수 없는 상관관계에 있지 않은가. 그것이 셰필드를 부유하고 여유 넘치는 도시로 만들었다며 셰필드의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인 셈이다. 철강산업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광고의 마지막 말, 그랬다. 철강산업이 그 모든 것의 배경이었다.
1970년대 번영했던 요크셔지방은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25년 후 침체기에 빠지고 제철소는 문을 내리고 거리로 많은 실직자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들은 거리를 배회할 뿐이다. 그 중에 우리의 볼품 없는 주인공들인 이혼남 말라깽이 가즈와 그의 절친한 친구 뚱보 데이브도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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