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반역

등록일 2003.05.15 | 최종수정일 2015.06.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날 유럽인의 사회생활 속에는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간에 가장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대중이 사회적 세력의 중추적 존재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19세기에 자유민주주의와 기술의 발달에 의해 역사의 표면에 등장한 대중은 지금까지의 분산된 소집단으로서의 고독한 생활에서 갑자기 하나의 집단으로, 군중으로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오르테가는, 사회는 항상 소수자와 대중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고 본다. 소수자는 특별하고 유능한 개인 또는 집단을 말하며, 대중은 자질이 별로 풍부하지 않은 사람들을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소수자는 우수한 인간, 고귀한 생을 살아가고 영위하는 귀족까지 포함한다. 여기서 말하는 귀족이란 노력하는 생의 동의어로서, 항상 자기를 이겨내고 스스로 부과한 의무와 요청의 세계로 현실을 극복하고 들어갈 용의가 있는 생을 말한다. 이와는 반대로 평범한, 타성의 생을 살아가는 대중이 있는데, 세상에는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강요되는 노력 이외에는 노력할 힘이 없다는 것을 지겨울 정도로 느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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