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길>을 읽고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리고 수능보기 전에 문제집 때문에 시장에 찾아갔었는데 그때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그냥 돌아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라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 문제집 한 권 사 가지고 다 풀지도 않고 버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럴 때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버리고싶은 마음이 없어지지 않을까? 이 책 전체의 내용은 한편마다 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법한 일들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다시 돌이켜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삭막해 가는 사회에서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였다. 우리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 이처럼 힘든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도 있거니와 2번째 이야기에서처럼 매일오시는 할머니를 위해 자신의 것을 조금 나눠 주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따뜻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각자 다를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창수라는 회사직원이 청소해주는 아주머니를 자신보다 낮은 일에 종사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많이 꺼렸다. 하지만 율무차를에 소금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맛있다며 먹는 그 아주머니 비록 짜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했기에 말을 안 했던 그 모습이 자신보다 위대하며 존경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우리는 너무 자신의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했다. 그래서 이러한 글을 읽어서 세상이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태한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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