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감각적 사물은 정신과 무관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버클리의 비유물론
2. 감각적 사물과 관념에 대한 논의
(1) 회의론자와 감각적 사물에 대한 정의
(2) 뜨거움과 차가움
(3) 맛
(4) 냄새
(5) 소리
(6) 색
(7) 연장과 형태
(8) 운동
(9) 고체성
(10) 감각적 성질들의 추상은 불가능하다.
(11) 감각 활동에서 정신의 작용과 외적 대상을 구별할 수 없다.
(12) 감각적 사물들은 정신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13) 우리는 사물들을 우리의 외부에 있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14) 뇌는 관념들의 원인이 될 수 없다.
(15) 정신 외적 물질은 우리의 감각인상을 일으킬 수 없다.
3. 존재하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

본문내용

버클리에 의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감각적 ‘관념들’이다. 우리가 ‘사물들’이라 칭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지각된 관념들의 다발에 불과하며, 관념은 정신 속에만 존재할 수 있다. 감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사물들의 존재는 그것들이 지각된다는 데 있다. 즉, 감각적 사물들은 지각하는 정신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를 갖지 않는다. 유물론자들은 ‘물질’이라는 말로 누구에 의해서도 표상 되지 않는 어떤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표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누구에 의해서든 표상 되지 않는 것이 저들에 의해 표상 되는 게 된다. 또 유형의 실체가 하나도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감각적 관념들을 가질 수 있다. 감각적 사물들은 직접적인 감각으로 지각되는 것들로서 정신과 무관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뜨거움의 감각은 불 속에 있지 않다. 미지근한 물에 두 손을 넣었을 때 서로 다른 감각을 느끼는 것과 바늘에 찔렸을 경우 그 아픔이 바늘 속에 있지 않음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뜨거움은 정신과 무관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맛은 어떠한 음식이 각각의 사람에게서 서로 다른 맛으로 느껴짐으로 음식 속에 맛이 존재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소리의 경우 공기 속에서 일어나는 파동성 같은 운동으로 간주 할 경우 운동은 시각과 촉각에 의해 지각되어야 하므로 소리는 만지고 볼 수 있어야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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