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학개론] 1997년 홍콩 반환이 홍콩영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서술하시오.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방송대 과제물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프루트 챈의 `홍콩반환 3부작`
- <메이드 인 홍콩>(1997),
<그해 불꽃놀이는 유난히 화려했다>(1998), <리틀 청>(1999)
2. 왕가위의 영화들
- <열혈남아>(1988), <아비정전>(1991), <화양연화>(2000)
3. 홍콩영화의 미래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1997년 2월의 어느 날 나는 동아리 후배와 함께 <차이니스 박스 chinese box>라는 영화를 보고 있었다. 이 영화의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1997년, 15년째 특파원으로 홍콩에 살고 있는 영국인 환자 존. 그가 사랑하는 중국 여인 비비안(공리), 그녀는 대부호 창의 애첩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존에 대한 미련에 갈팡질팡한다. 홍콩의 남아있는 나날들을 기록하던 존의 카메라에 잡힌 자포자기한 거리의 여자 진(장만옥). 존은 진의 가슴 아픈 사연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고, 돌아온 비비안의 품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감독인 왜인왕은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홍콩 주재 영국기자 존(제러미 아이언스)과 홍콩 부호와 결혼을 꿈꾸는 비비안(공리)의 어긋나는 사랑을 알레고리로 삼아 홍콩 반환의 의미를 풀어낸다. 웨인왕 감독은 시종 흔들거리는 카메라 안에 미래에 대한 홍콩인의 불안을 담아낸다.
얼마 전에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아시아 독립영화 포럼’에 <섹스와 사랑의 지도>(2001)란 작품을 들고 왔다. 이 영화 구석구석엔 ‘반환’이라는 사태가 안겨준 혼돈을 떨쳐내지 못한 홍콩 사회의 불안한 모습이 배어 있다. 그 불안의 근저엔 ‘천안문 사태’가 놓여 있다. ꡒ홍콩이 ‘반환’을 두려워한 건 1989년의 천안문 학살을 보았기 때문이다. ‘반환’이란 이를테면 식민지 시대에 종지부를 찍는 일임에도, 홍콩인들이 그걸 두려워해야 한다는 건 아이러니다. 시네21, “홍콩 독립영화의 상징 에버스 찬”, 2002.04.30.

이처럼 1997년의 홍콩반환이 아직도 홍콩영화의 세계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홍콩영화의 위력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단하다. 하지만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후에도 홍콩영화가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아니면 중국영화에 흡수가 될지, 많은 영화비평론가들이나 다른 영화관련 사람들은 그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다. 또 왜 홍콩귀속 후에 많은 홍콩 스타들이 헐리우드 행을 위해 홍콩을 떠나는 지도 하나의 관심사이다. 이와 같이 홍콩영화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을 고려하면 위의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1997년의 홍콩반환이 홍콩영화의 세계관에 끼친 영향을 여러 영화별로 분석해 보고자한다.

참고 자료

1. 시네21, “홍콩 독립영화의 상징 에버스 찬”, 2002.04.30.
2. 시네21, “프루트 챈의 ‘홍콩반환 3부작”, 2001.08.16.
3. 구회영 저, [영화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한울 출판사,1994.
4. 최학래 편, [씨네21영화감독사전] 한겨례 출판사,1999.
5. 김지석, 강인형 저, [홍콩영화의 이해], 한울 출판사, 1992.
6. 시네21, “[특집/ 홍콩영화 1백년] 토니 레인즈가 말하는 홍콩영화”, 199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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