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소크라테스의 유언으로 본 삶과 사상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30페이지 | 무료

소개글

<닭 한 마리와 침묵의 불꽃>(씨앗을 뿌리는 사람)에서 발췌

목차

<소크라테스>
지상에서 보낸 마지막 하루
소크라테스의 삶과 사상
-진짜 소크라테스와 가짜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당시의 그리스
-유머가 넘치는 괴짜 철학가
-소크라테스의 재판
-소크라테스의 사형
-불멸의 영혼
-소크라테스의 유언
-새롭게 밝혀지는 유언의 의미

본문내용

소크라테스는 살아 있는 동안 단 한 번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던 사람처럼 보인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남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떠났다. 그것은 영혼의 불멸을 확신하며 자신이 원하는 고양된 정신세계로 간다는 분명한 자신감에서 나온 행동인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소크라테스는 철학은 죽음을 수양하는 것이라는 자신의 사상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유사 이래 유언을 유머로 구사한 사람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크라테스는 그런 사람이었다. 이것이 그의 생과 철학에 대해 돌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과 의문을 불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해학적이고 유머러스한 인물에게 철학의 체계가 뭐가 그리 중요할 것이며, 정당한 언로를 통해 민주정을 비판한 것이 뭐 그리 비난받을 일인가.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것처럼 삶의 역사는 사후의 세계에서 평가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의 영혼은 떠나고 죽음만이 남았지만, 우리는 오늘도 무심하고 무표정한 사람들 틈에서 간혹 지혜와 유머로 인해 그 영혼이 빛나는 사람과 마주칠 때가 있다. 그럼 물어보자.

"혹시 소크라테스 아닙니까?"

참고 자료

닭 한 마리와 침묵의 불꽃 (씨앗을 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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