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사회계약론(루소)

등록일 2003.05.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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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름의 이유로 세상을 등지고 혼자 살아가는 사람도 아주 없지는 않다. 하지만 사람은 역시 함께 모여 살수밖에 없는 것 같다. 요컨대 사람은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가족이라는 사회에서부터 크게는 국가, 더 나아가 지구촌이라는 사회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가족이라는 사회 단위는 생물학적 측면에서 본 인간, 즉 남녀가 만나 2세를 낳아 기르는 가장 기본적, 원초적인 삶의 자리에서 비롯되는 사회라 하겠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말하는 사회, 즉 '한국 사회'니, '신문 사회면'이니, '사회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느니 하는 말에 등장하는 사회는 사뭇 다르다.
혈연 관계가 아닌 타인들과 더불어 형성한 공동체가 되는 셈인데, 바로 여기에서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 나온다. 도대체 인간은 사회를 왜, 어떻게 형성한 것일까? 인간은 왜 하필 지배자가 있고 피지배자가 있는 사회를 이루었던 것일까? 국가라는 사회는 왜 필요한 것일까? 차라리 국가가 없는 상태가 인간이 보다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상태가 아닐까?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1778)는 '사회계약론'(1762) 첫 부분에서 이렇게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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