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전쟁기념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친구들과 안보현장으로 전쟁기념관을 다녀와서 쓴 리포트 입니다..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월의 화창한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함께 전쟁기념관이란 곳을 찾았다.
ROTC후보생이란 신분이 부끄러울만큼 전쟁기념관은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었다.
그동안 ROTC후보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런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새 무지했던 내가 부끄러울 뿐이었다.
우리가 택한 날은 안보현장 견학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4호선 삼각지 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12번 출구쪽으로 나가서 약 5분 정도 걸으니 전쟁기념관을 알리는 팻말과 함께 정문이 눈 앞에 들어왔다. 길 건너편에는 국방부도 있어서 왠지 모르게 동네자체가 엄숙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들뜬 기분을 가라앉히고 정문에 들어서니 형제의 상이란 동상이 있었는데 서로 국군과 인민군 군인인 형과 아우가 전쟁에서 극적으로 만난 실화를 형상으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 이를 보며 6.25라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인 숫자이며 상징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형제의 상을 지나 조금더 들어가니 이곳이 전쟁기념관인지 잘 만들어놓은 공원인지 분간이 힘들정도로 잘 정돈된 호수 비슷한 것이 있었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전쟁기념관안에 있는 것을 보았다.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보여서 들어오기 전에 가졌던 그런 엄숙한 마음도 조금은 사그러드는 것을 느꼈고 이런 기념관이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편하게 관람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왠지모를 뿌듯함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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